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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전개 '훈훈'

고경욱 회장,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

작성일 : 2019-06-26 09:48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회장 고경욱)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전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김창명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연말에는 고경욱 회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이 목포아동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상대로 미용봉사와 네일아트 봉사, 기념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국수와 김밥 등의 식사봉사는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직접 조리해 따뜻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목포시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경욱(41)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임을 전제, 진정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젊은 회원들을 대거 영입해 봉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한국자유총연맹이 함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포시지회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위해서는 지역 커뮤니티에 먼저 다가가야 하며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이다”며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음을 느꼈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어르신 A(81)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려가며 봉사활동을 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너무나 고맙고 또 보기가 좋다”며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1954년 창립해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안보활동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 단체다.

 

/문만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