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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활동 서예가 송홍범 작품 목포시에 기증

작성일 : 2019-07-19 13:30

 

목포에서 활동하는 죽전 송홍범 서예가가 맛의 도시 목포라고 쓰인 족자 1점을 목포시에 기증했다.

 

송홍범 서예가가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지난 412일 서울에서 맛의 도시목포 선포식에서 거필 퍼포먼스를 하였던 것과 같은 내용을 족자 형태로 재현하여 전달한 것이다.

 

목포시는 기증 받은 작품은 직원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청사 로비에 전시하여 맛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홍범 서예가는 목포시가 2019412일 맛의 도시로 선포 한 날을 널 기념하고, 목포 시민 스스로가 맛의 도시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작품을 목포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죽전 송홍범은 2009년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명정 휘호를 쓴 서예가로 예술의 본향 목포 및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서예가이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