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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보건대학교, 특화마을 시범사업 선정 '쾌거'

2019 대학별 농촌재능나눔…선정대학 당 3,000만원 지원

작성일 : 2019-07-22 10:46

 

<사진은 동아보건대학교 전경>

 

동아보건대학교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학별 농촌재능나눔 특화마을 조성 시범사업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농촌지역에 대학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의 다양한 재능을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으로써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

 

동아보건대학교는 대학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 주변 3개 마을과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소재 덕수마을, 독천3구마을, 영흥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마을 홍보 홈페이지 구축 및 특산물 판매를 위한 가공품 개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이를 블로그와 SNS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대학의 특성을 살려 보건계열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찾아가는 건강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대학 당 3,000만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동아보건대학교는 대학 내 기획조정실 산하 지역사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보건계열학과, 애완동물 및 마술전공 교수들과 학생들의 재능을 기부한다.

 

동아보건대학교 이현주 총장권한대행은 전국에서 4개 대학만이 선정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정적인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