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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방역과 대청소 봉사활동 전개 ‘귀감’

고경욱 회장,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

작성일 : 2019-07-23 17:21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회장 고경욱)는 연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몸이 불편하신 기초수급자와 어르신들을 상대로 방역과 대청소를 실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혹서기에도 불구하고 고경욱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직접 집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을 상대로 위로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비지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에는 냉장고를 기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고경욱 회장 취임과 함께 헌신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이 단체는 목포아동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상대로 미용봉사와 네일아트 봉사, 기념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국수와 김밥 등의 식사봉사는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직접 조리해 따뜻함을 더하기도 했다.

 

고경욱(41)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임을 전제, 진정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젊은 회원들을 대거 영입해 봉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포시지회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위해서는 지역 커뮤니티에 먼저 다가가야 하며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이다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음을 느꼈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연동 주민 A(84)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려가며 봉사활동을 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너무나 고맙고 또 보기가 좋다며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1954년 창립해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안보활동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 단체다.

 

/문만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