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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을 뛰는 사람들 <배용태 전 전남행정부지사>

30년간 중앙과 지방행정을 섭렵한 행정의 달인

작성일 : 2019-09-09 11:24

 

 

 

배용태 전전남도 행정부지사 평소 깨끗하고 성실함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은 그의 강력한 트레이드 마크다,

 

그와 잠시라도 얼굴을 맞대고 있노라면 낙후된 서남권 지역에 미래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를 피워 대한민국의 부강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은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영암·무안·신안의 전남 서남부권을 희망의 땅, 성공의 땅, 행복의 땅으로 선언한 배용태 전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이자 캐나다 벤쿠버의UBC대학 지역개발대학원과 국립목포대학교 지역개발학과에서 지역개발론을 연구 강의한 이론가이다.

 

지난 30여년 동안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행정을 두로 경험한 배부지사는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의 정책위부의장 겸 국민통합위부위원장 교육연수원의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모든 공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보다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멸사봉공의 자세가 몸에 베어있다.

 

배용태 전 부지사는 평생 공직 공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낙후된 전남 특히 서남권을 우리의 젊은 아들과 딸들이 고통을 이어 받아야 하는 것에 대해 회의도 있었고 많은 고민도 가졌다.

 

이들에게 의로운 땅 전남에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의 마지막 몫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정치에 큰 뜻과 욕심보다도 지역봉사의 진정한 일꾼으로 노력하고픈 것이 큰 소망이라고 이야기 한다 배용태 전 부지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 중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되라라는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한다.

 

지역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정치인로서의 리더쉽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청렴으로 아무리 정책이 훌륭해도 청렴함 결여된다면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한다.

 

다음으로 지역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려는 열린 귀를 가진 소통의 리더쉽을 들고 있다.

 

리더들이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개별적인 의견을 어떻게 포용하느냐에 따라 지역 간의 갈등비용이 줄어들고 화해와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라 한다.

 

친화력과 더불어 중앙과 지방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은 지역발전을 위한 국고예산의 확보와 중앙정부에 지역프로젝트를 반영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전남 서남부권의 발전전략을 들어 봤다. 서남부권은 인구와 재정자립도, 제조업 매출액 등이 동부권에 비해 낮은 실정이지만 타 지역에 비해 비교우위 경쟁자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1000여개의 섬과 바다로 구성된 해상국립공원과 전국의 18%를 차지하는 갯벌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역입니다.

그리고 국내 굴지의 조선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남부권은 중국으로 가는 해양의 관문입니다 중국의 경제수도인 상해와 지리적으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역사·문화적으로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산업화에는 뒤처졌지만 반대 급부로 우리에게는 깨끗한 공기, 청정바다와 섬, 수려한 자연경관 등 웰빙시대에 요구되는 무한한 건강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을 특화된 산업단지, 관광단지로 집중 육성해야 합니다 우리지역의 비교우위 경쟁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산업을 국가적 관점에서 신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양관광산업, 미래형 조선산업, 선진형 수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물론 지역 명품 농수산물을 고부가치 산업으로 만들어 가기위한 생산 가공 유통에 있어서 혁신적 변화도 이끌어 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해 갈 SOC확충 또한 중요하다 무안공항경유 광주송정과 목포간 KTX조기개통, 남해안 철도의 고속전철화, 무안공화의 활성화, 불충분한 지역 기간도로망의 확충 등 서남권의 거시적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교통 및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서도 꼭 해결해야 할 사업들이다.

 

이외에도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가야 한다.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대내외적 경제환경이 어렵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여건상 경기침체가 우려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결코 희망의 끈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으로 꿈을 꾸지 않으면 이루워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현실을 얼마나 지혜롭게 대처하는냐에 따라 지역의 미래가 좌우될 것입니다 미래 후손들을 위해 어렵더라도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 나가자고 강조한다.

 

 

 

배용태 약력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5.18민주화유공자, 행정학박사

 

0 생년월일 : 1955. 1. 19 (전남영암출신)

 

0 학력

- 고려대학교 법대 졸업

-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 조선대학교 행정학박사

- 캐나다 UBC대학 지역개발대학원 방문학자

- 국립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25기 수료

 

0 주요 경력

- 27회 행정고시 합격, 전남도행정부지사

- 전라남도 기획관·자치행정국장영암부군수·목포 광양부시장

- 행안부 법제계장,한국지역진흥재단사무처장, 자치경찰추진단장

-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분권지원단장

- 세한대 석좌교수, 목포대 초빙교수

-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민통합대토론회 상임공동위원장

- 현재 신안미래연구원 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국민통합위부위원장·교육연수원 부원장

 

0 주요 수상내역

- 5.18민주유공자(2017.8.14.)

- 홍조근정 훈장, 국가사회 발전 대통령 표창

 

0 저서

- 지방행정과 지역사회 활성화 (애드컴 서울 2010 )

- 목포애 살다 (푸른미디어 2014 )

 

/정리=문만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