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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팔금면 영덕사, 안내 표지석 제막식 거행

섬·해양 불교문화 이해 증진과 전통사찰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작성일 : 2019-12-06 12:39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 소재한 영덕사 재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세한대학교 김영서 학생대표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지석 제막식이 거행됐다.

 

신안군과 팔금면 영덕사 등에 따르면 팔금면 금당산 자락에 위치한 영덕사는 우리나라 섬 지역 불심전파와 백년약수의 효험이 큰 사찰로 유명하며 불사와 불심을 찾는 불자는 물론이고 지역민의 안내를 위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천사대교 개통 이후 찾아온 관광객에 대한 신안군 섬·해양 불교문화의 이해 증진과 100년 전통사찰 영덕사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막식 주요 사업으로 진입로 200m와 산책로 600m, 표지석 설치 35(10) 등이며 신안군에서 6천만 원과 세한대학교 학생회 모금 800만 원 등 총 6,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영덕사는 신안군의 소재한 100년 전통사찰로 천사대교 개통 이후 외지 관광객과 사찰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이 곳 약수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진입로와 산책로 재정비 사업과 입구 안내표지석 설치사업 등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융합학과 학생회와 영덕사 오명 주지스님 등은 사업 필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자발적으로 학생회에서 모금에 들어갔으며 신안군과 신안군의회의 및 팔금면 주민 등의 지원을 받아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

 

세한대학교 최영수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안군의 불교사찰에 대한 섬·해양 불교 이미지 향상 및 관광객 증대는 물론이고 백년사찰 영덕사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영덕사의 백년약수 개발 등으로 인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주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는 세한대학교 교수 최영수 이경태 정두배 세한대학교 학생회장 오정이 김영서 세한대학교 학생회 김기영 김종리 김희배 김복철 김성출 최호만 강난희 박민화 박종희 이정옥 민동순 윤미선 김광진 김애순 정순영 ▻㈜신해양건설 조광철 정수연 ▻㈜그린로드텍 김영호 박성주 신안군민신문 장봉선 서해예석() 금당 류미순 등이 감로영덕(甘露暎德)에 함께 동행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제막식에는 세한대학교 김재원 교수, 팔금면 전사오 전 조합장, 주영균 전 조합장, 김덕현 노인회장, 최낙연 신도회장, 최영수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