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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전남 목소리 대변할 비례대표 반드시 필요

보수의 험지에서 보수 갈망하는 시민단체의 염원

작성일 : 2020-03-20 13:51

 

미래한국당이 20일 한선교 전 대표 사퇴로 공석이 된 새 당대표에 원유철 의원을 추대한 가운데,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은 전남의 목소리를 대변할 비례대표 1석을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등은 성명서를 통해 미래한국당은 시민사회단체와 당원 등의 지지를 받아 전남의 목소리를 대변할 순위에 11번으로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을 공천했지만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수정해 다시 재검토하고 있다일부 몰지각한 음해세력에 의해 후보자의 도덕성 진위 확인도 없이 수정한 것은 보수를 두 번 죽이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지역의 경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불모지에서 권애영 전 전남도당위원장은 민주평통 14~15기 여성정착지원위원장을 연임했으며, 탈북민정착지원에 앞장서 보수의 험지에서 깃발을 치켜세우며 혼신을 다한 사람이다이에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당원 그리고 보수를 갈망하는 시민들은 호남 인재를 당선 가능하게 발표한 미래한국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권애영 후보자와 미래한국당에 무한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는 박준용(59) 전남사무처장은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등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전남의 목소리를 대변할 비례대표 1석이라도 반드시 절실한 실정이며, 권애영 전남도당위원장은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의원총회에서 미래한국당 대표에 추대된 원유철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르면 오늘 중 공천관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비례대표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공천 재조정 여부에 대해 비례대표 추천 명단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