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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안전연합전남서부중앙본부, 재난 안전 교육 실시

어르신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행복한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작성일 : 2020-10-27 13:50

 

(사)대한안전연합전남서부중앙본부(이하 대안연)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일환으로 목포시노인복지회관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집합교육을 할 수 없어 미뤄 오던 중 1단계로 하향 조정돼 그간 실시하지 못했던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대안연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목포시에서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하시는 모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각종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와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등 쥐 벼룩과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풀밭에 함부로 눕거나 앉지 말기, 야외 단풍놀이 등 외출 시 해충기피제 뿌리기와 귀가 후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은 반드시 세탁하도록 강조했다.

 

대안연 관계자는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예방을 위하여 소화기 사용요령과 관리요령,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119 신고 후 가슴압박 하는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했다”며 “요즘 한창 유행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감염 예방을 위하여 평소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에서 2m 이상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등에 대해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재난 예방을 위해 교육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