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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연합, 월드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성황’

세계 70여 개국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코로나19 창궐 속 내실있게 진행

작성일 : 2020-11-30 17:32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기독연)JAF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창궐로 인한 철저한 방역 속에 온라인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올바른 신앙을 회복하자는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뉴욕에서 설립된 기독연은 세계 70여 개국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46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기독연과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원한 속죄 성공적인 목회 교회사 마인드 교육 믿음의 삶 성막 교도소 사역 정소년 사역 특별간증 등 현대 교회와 목회자들의 극복해야 할 대표적인 과제로 짚었다.

 

기독연은 이러한 문제를 두고 이제 목회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때가 아니라, 믿음으로 극복해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컨퍼런스 기간 동안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데에 초점을 둘 방침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46만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한 CLF 월드컨퍼런스는 각 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참된 복음과 믿음의 사역을 향한 변화 흐름에 함께한다.

 

대표적으로 호아킨 페냐(미국 Church of God 비숍), 드미트리 폴랴코프(러시아 기독교 복음주의 교회연합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 주요 교단 지도자들이 주제 강연에 나선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매일 오전과 저녁 진행되는 박옥수 목사의 특강과 해외 주요교단 지도자들의 주제강연 외에도 믿음의 삶’ ‘성공적인 목회’ ‘교도소 사역’ ‘청소년 사역’ ‘회개와 자백’ ‘교회성장등 현직 목회자들의 주제 강연은 사역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간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유튜브 채널 ‘CLF KOREA’‘CLF USA’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동시에 진행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SNS, TV와 라디오 방송사까지 각국의 기독교 채널을 통해 다양한 통로로 중계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3일까지 ‘OVERCOME(극복하다, 이기다)’를 주제로 ‘CLF 월드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