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신안농협 하나로마트로컬푸드 복합센터 본격 건립 들어가

암태면 단고리 일원 총 240여평 규모…2021년 6월 완공 목표

작성일 : 2020-12-04 14:12

 

신안농협은 하나로마트로컬푸드 복합센터(이하 로컬푸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신안농협에 따르면 신안농협 조합원과 신안군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은 신안군 암태면 단고리 26번지 일원에 총 240여평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2021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구성은 직매장, 교육체험장, 공동작업장, 팜레스토랑, 카페 등이며, 공사규모는 지상31개동(1,991.02), 지상21개동(498.67), 로컬푸드 직매장 총면적은 793.3(240)이다.

 

직매장은 공동작업장 포함해 251.2(76)이며, 카페 46.3(14), 팜레스토랑 165.3(50), 교육장 330.6(100) 등이다.

 

예상 사업비는 로컬푸드 직매장 관련 보조 사업은 167천만원 규모이며 <국고 5, 지자체보조 5(도비 15, 군비 35) 자부담 67천만원> 복합센터 신축 총 사업비는 약 50억정도 예상된다.

 

이를 위해 신안농협은 하나로마트 현대화 및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에 관한 컨설팅 완료와 함께 농협 의결 기관인 대의원회의를 통해 사업 승인 및 신축 추진위원회 설립했다.

 

신안농협 이동치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로서, 탄소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안정된 소득으로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소비자의 안전한 밥상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고부가 가치 창출과 우리 농협 하나로마트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 강화가 기대된다현재 지반 기초 공사를 완료하고 로컬푸드 안전시공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