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남본부, 창립 선언하고 출범식 기자회견 가져

이탁우 전남본부상임대표, “노무현 죽음 수천만 촛불 혁명으로 되살아”

작성일 : 2021-03-08 11:03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남본부 창립 선언 및 출범식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남본부는 전라남도 시민소통 기자회견실에서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남본부 창립을 선언하고, 정식 출범식을 알리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8일, 기자회견에는 전남에서 이탁우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남본부상임대표, 박병종(전.고흥군수3산), 김재무(현.전남체육회장.전,전남도의장), 박동수(전.순천시의장) 고문, 김민해 목사, 임흥빈(현.전남장애단체 총연합회장), 이재창(현.무등산보호단체본부장)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광주에서는 이건실(전.목포대교수), 김용태(현.전국시니어배구협회장)고문, 임형칠(전.광주노무현재단공동대표), 이종현(전.동부교육장), 이차복(전.전남대총학생회장), 나윤섭(전.조선대총학생회장), 임동현(현.라이온스부총재)공동대표, 박영숙(현.광주서구의회부의장) 사무총장, 노사모광주전남에 홍진아빠로 유명한 신수봉씨가 운영위원장으로 한종필 전)노사모 온살이대표 단장이 온살이봉사단을 재건하기로 하고 이날 참석을 했다.

 

한편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상임고문 김두관 국회의원, 고문 김영춘 전해양수산부장관, 고문 김태랑 전 국회사무총장, 사무총장 송재욱 노무현지킴이 경남대표, 사무국장 전 노사모전국사무국장 등과 회원들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

 

이탁우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남본부상임공동대표는 “봉하마을의 촌로로, 소박한 여생을 보내려 하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염원은 끝내 이루어질 수 없었지만, 노무현의 죽음은 수천만의 촛불 혁명으로 되살아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해결할 일들이 산적하고, 갈 길은 멀고,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이러한 중대한 역사의 길목에서, 어제의 치열한 진정성을 잊어버리고, 오만과 안일함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으로 꿋꿋하게 나아가고 있는가? 억압받고 소외된 이들이 살아나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오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분들은 명예도 이름도 없이 힘들고 주목받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들을 마다하지 않았고,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보통의 시민이다. 노무현이 남긴 정치적 가치들을 계승•발전시키고, 작은 힘이나마, 뜻을 함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중 정신이 곧, 노무현 정신이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무현정신계승연대" 광주전남위주로 차례로 창립과 더블어 조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전북도도 곧 창립을 가질 예정으로 3월 9일(화) 김해 봉화마을에서 영호남노무현정신계승연대 발대식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상임 고문에는 김두관 국회의원, 고문 김영춘 전)해양수산부장관, 고문 김태랑 전)국회사무총장, 사무총장 송재욱 노무현지킴이 경남대표, 사무국장 전 노사모전국사무국장이 맡고 있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