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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나눔실천 일환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훈훈'

고경욱 회장, “ 전 회원이 하나가 돼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 다짐

작성일 : 2021-03-17 11:11

 

목포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회장 고경욱, 이하 연맹)가 어르신들에게 목포사랑 나눔실천 일환으로 사랑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시와 연맹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유달동을 시작으로 사랑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연맹은 산정동에 이어 사회적 약자인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도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된 물품은 경로당 및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생활용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연맹 고경욱 회장과 황규원 회원이 발품을 팔아가며 노력한 결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기업인 ()아성다이소와 사회적협동조합101동이 후원했다.

 

이에 앞서 연맹 고경욱 회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은 목포아동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상대로 미용봉사와 네일아트 봉사, 기념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국수와 김밥 등의 식사봉사는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직접 조리해 따뜻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목포시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임흥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너무나 큰 시름에 잠겨 있어 안타까움이 말할 수 없을 정도다목포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연맹에서 장애인을 위한 배려에 감사함을 느끼며 전달된 물품에 대해서는 목포시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경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임을 전제, 진정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젊은 회원들을 대거 영입해 봉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한국자유총연맹이 함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포시지회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위해서는 지역 커뮤니티에 먼저 다가가야 하며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이다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음을 느꼈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54년 창립해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안보활동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 단체다.

 

/오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