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카메라 고발>군민의 피와 땀인 혈세가 투입된 현장…신안군 행정의 민낯

작성일 : 2021-04-12 10:21

<사진=장봉선 기자> 지난 2021년 4월 6일 촬영한 외우목도 마을 표지석 사진

 

지난 2019년부터 설치된 안좌면 일대 마을 표지석.

 

신안군은 마을 유래와 함께 안좌면 출신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 화백의 그림을 새긴 석재 조형물을 설치했다.

 

표지석은 외우목도를 알리는 소와 낙지가 마을 유래와 함께 새겨져 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마을을 알리는 표지석이 당시 옮겼을 때 그대로 좌대에 방치돼 있다.

 

과연 우목도 본 마을도 아니고 사람의 출입이 많지도 않은 외진 외우목도에 수많은 예산이 들어간 마을 표지석이 필요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외우목도를 알리는 소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