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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사회보장 운영 분야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작성일 : 2015-12-29 15:11

신안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지역사회보장 운영 체계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군이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2014년도 기초생활 보장 분야」우수 지자체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발전해 복지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는 신안군이 평소 군민의 복지 실현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복지행정 구현에 힘 쓴 결과라 할 수 있다.

평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수행 정도, 사업 추진 내용, 추진 성과의 명확성, 우수 사례로서 전달력,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지자체의 협의체 운영 지원 실적 등 6개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됐다.

이에, 신안군은 도서지역 특성 상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낙도 지역 주민의 복지 소외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의 공공 및 민간 기관·시설 등이 연합해 실시한 “찾아가는 樂島(즐거운 섬) 이동 복지의 날”을 운영한 것과 관련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현재 군의 보조를 받아 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지역복지특화사업 “거동불편 주민을 위한 이동빨래방”,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수리” 사업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고길호 군수는 “그동안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서로 협력 기반 아래 지역복지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각자 맡은바 역할을 다해 준 것에 따른 뜻 깊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튼튼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 만들기’에 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