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발기인 총회 개최

초대 지부장에 박성태 전 염업조합이사장 추대…본격 활동 들어가

작성일 : 2021-04-15 15:16

<사진=장봉선 기자>부정부패를 퇴치하고 공직공익비리 신고를 활성화 해 깨끗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는 기치아래 ‘공신연 2021년 발기인 모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시민운동 모임인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목포신안지부(이하 공신연) 발기인 총회가 지역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됐다.

 

공신연에 따르면 부정부패를 퇴치하고 공직공익비리 신고를 활성화 해 깨끗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는 기치아래 ‘공신연 2021년 발기인 모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나유인 중앙본부 총재, 이승안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공신연 목포신안지부 초대 지부장에는 박성태 전 염업조합이사장이 추대된 가운데 공직분과와 공익분과, 청년분과와 여성분과 등 총 5개 분과를 권역별로 나눠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공신연의 주요 강령으로는 ▷국가와 개인, 사회단체의 잘못된 악습과 국가 권력의 남용을 억제 퇴출하는 국민운동을 전개 ▷정치 권력형 부정부패와 잘못된 정치제도, 부패정치인 퇴출운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사법, 세무, 교육기관의 불공정, 전관예우, 탈세를 방지하는 감시운동을 전개 ▷정부기관, NGO, 경제, 노동단체, 언론 등과 연대 공정사회의 순수 시민운동을 지향 ▷후손들에게 물려줄 청렴하고 영광된 대한민국 만들기에 우리 스스로가 모범이 되고 초석이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공신연 박성태 목포신안지부장은 “오늘의 출범이 있기까지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 깊은 출범식을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공신연은 중앙본부의 목적과 규정 등을 준수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 및 단결을 통해 그늘진 곳과 작은 곳에서부터 봉사를 통해 청렴한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춘석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목포와 신안지역에 건전한 시민사회단체인 공신연이 출범하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됐다우리나라는 청렴도 순위가 세계 39위로 이미 병든 나라에 들어선 상태로 이런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 보다도 깨끗한 선비정신을 물려주는 게 작금의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중앙본부 나유인 총재는 공신연의 상징화(象徵畵)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를 목포신안지부에 기증해 그 뜻을 새겼으며,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특권 줄이기 전국 서명운동 동참도 함께 전개했다.

 

/장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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