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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최신예 경비함정 3015함 취역훈련 실시

작성일 : 2016-01-02 09:39

목포해경 3000톤급 경비함 태평양 15호가 취역훈련을 통해 최상의 임무수행 태세를 완비하고 2016년 새해부터 본격임무에 투입된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태평양 15호(3015함)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목포해경전용부두 및 서해해상에서 취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역훈련은 해상사격, 불법조업 외국선박 검문검색 등 총 9개 분야 25개 종목에 걸쳐 새로 구성된 승조원들의 팀워크를 다지고 탑재된 최신 장비의 성능 및 운용기술을 연마하는 등 빈틈없는 해상치안 임무수행을 위한 강도 높은 실전 적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태평양 15호는 총길이 115m, 너비 14.2m 크기의 3000톤급 경비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4개의 엔진을 부착, 최대 28노트(52km)로 기동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상황대응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위해 고속단정이 4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화재 발생시 1분당 10t의 물을 분사할 수 있는 소화포 설비도 갖추었다.

태평양 15호는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서해 주권수호를 위해 2016년 1월 1일 첫 출동을 시작해 현장 최일선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