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신안군 해상 추락 차량서 변사체 2구 발견, 1명 수색 중

작성일 : 2016-01-04 15:52

전남 신안군 앞 해상에 추락한 차량에서 운전자 등 시신 2구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이다.

 

4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낮 12시 36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앞 해상에서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및 122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낮 12시 52분께 해상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차량 내부에서 운전자 G모(33세,여)씨와 아들 A군(5세,남)을 인양했다.

 

해경은 차량에 같이 타고 있던 딸 A양(7세,여)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고자 및 가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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