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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 새해맞아 불법 중국어선 단속 결의 다져

작성일 : 2016-01-19 17:25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고명석)는 지난해 기동전단, 특별단속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통해 서해바다의 조업질서가 점차 확립 되어가고 있지만 무허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19일 긴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본부장 주재로 안전총괄부장, 경비안전과장, 특공대장, 항공단장 및 목포·군산해경안전서 경비구난과장, 대형 경비함 함장과 검색팀장, 해상특수기동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중국어선 조업동향 및 불법조업실태 분석과 함께 단속전술방안, 장비보강 등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또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2.7~2.13)을 앞두고 야간이나 기상 악화를 틈탄 불법조업 기도가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함정 간 입체적 단속작전 및 단속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단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단속전략과 함께 단속장비 확충 등 중·장기적 단속전략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고 본부장은 “새해 초기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과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 불법없는 안전하고 평온한 서해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력한 단속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