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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주영순 후보에게 듣는다

작성일 : 2016-04-06 07:12

■출마의 변

 

낙후된 지역의 1차적인 책임은 정치인에게 있습니다. 정치인이 앞장서서 일을 해야 지역이 발전하는데, 우리 지역을 보십시오.

 

경쟁없는 정치로 인하여 지역발전은커녕 정치인이 자기 스스로 말한 공약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약을 이행하지 않아도 그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 것이 우리 지역의 현실입니다.

 

정치경쟁을 선택한 순천의 발전을 확인한 것처럼 이젠 우리지역도 경쟁이 필요합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정치’와 ‘책임정치’를 통해 우리 영암과 무안, 신안의 천지개벽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지역현안과 주요 공약 설명

 

실패한 기업도시와 F1으로 인하여 지역민의 제산권 행사는 제약되고, 수천억원의 빚을 지역민이 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전시성 예산이 상하수도 등 물복지 사업이나 LPG보급탱크보급, 농수축산업 6차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었다면 지역민의 살림살이는 지금보다 나아졌다고 자부합니다.

 

오직 정당이나 언론, 교육에 전념해온 분들이 그동안 우리지역 지방자치 사업결정을 하시다 보니 변화무쌍하게 돌아가는 경제현장의 적응이 어려웠기 때문에 지금의 지역경제 위기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주영순은 수십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거친만큼 누구보다 실물경제, 특히 우리 지역경제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물경제 경험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부 여당의 힘으로 대규모 예산지원은 물론 대형 국책사업을 우리 지역으로 가지고 온다면 우리 지역은 천지개벽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영암과 무안 그리고 신안을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천지개벽 8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철도와 도로 그리고 교량과 같은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실효성 있는 FTA대책마련은 물론 농수축산업 국비지원을 확대할 것입니다. 셋째, 추진이 중단되어 지역경제 위축을 불러온 무안기업도시와 신안조선타운 부지를 활용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대불산단 활성화 등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넷째, 도농간 교육불평등이 심화된 우리 지역에 글로벌교육특구 지정과 농어촌교육발전특별법 제정 등 교육혁신을 이뤄내겠습니다. 다섯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성공하여 전남서남권의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여섯째, 건강·휴양·힐링·레저·체험 중심의 관광문화 산업육성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일곱째, 민생과 직결된 LPG가스 보급확대, 상하수도 보급 등 생활환경 개선부터 챙겨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과 인사에서 호남인의 차별을 온 몸으로 막아내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공약이행을 감시할 공약이행 주민평가단을 구성하여 평가결과가 미진할 경우 국회의원 세비 전액을 지역발전을 위해 반납하고, 특히 지역내 국내 100대 기업유치에 실패할 경우 임기 내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의 공약이행은 지역발전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정치를 바꾸고, 공약이행을 통해 진정한 우리 영암, 무안, 신안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책임정치를 반드시 구현하겠습니다.

 

■유권자에게 당부의 말

 

존경하는 영암, 무안, 신안 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민들에게는 기회입니다. 현실성 없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경제를 파탄내는 정치꾼이 아니라 정치의 기본을 바로 세워 책임의 정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만들어낼 진짜 일꾼을 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우리 지역민들의 희망의 목소리는 변화 없는 정치를 거치며 좌절의 눈물로 돌아왔습니다. 재정자립도 전국 꼴찌, 국회의원 공약 이행률 전국 꼴찌, 전남 22개 시군 중 투자의향 최하위권 등 우리지역의 참혹한 현실은 이제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변화를 선택해야할 때입니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 또한 어두운 현실입니다. 전남 동부권의 탁월한 선택이 불러온 변화를 생각해보십시오. 이번엔 우리가 주영순이라는 변화를 통해 천지개벽의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무책임하고 낡은 정치,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거짓을 일삼는 구태정치가 아닌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 잘 고민해주십시오 항상 지역을 위해 고민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현장에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일 잘하고 책임감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 력

(전)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

(전)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3선

-상기 기사는 질문지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서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