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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박준영 후보에게 듣는다

작성일 : 2016-04-06 07:25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암·무안·신안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한 기호 3번 국민의당 박준영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6~70년대 우리 국민이 “잘 살아보자. 우리 자식들에게는 더 이상 가난을 물려 주지말자”는 일념으로 피땀 흘려 일해 온 결과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소득격차가 너무 커지고 지역 간 격차, 지역 간 불균형도 심각합니다. 특히 호남은 어렵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배척당하며, 패배주의에 젖어 있기도 합니다. 지역민의 자존심이 크게 상하는 아픔도 여전합니다. 저는 이런 아픔을 고민하다가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역현안과 주요 공약설명

 

저는 이번 선거에서 10가지 기본정책을 마음에 담고자 합니다.

첫째로, 사회 여러 분야의 불균형, 불평등 현상을 집중적으로 해소해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 소득, 교육, 복지, 인사 분야의 불평등을 없애고 지역간 불균형발전을 강력히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청년들에게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들을 보호 하겠습니다. 전체 일자리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입니다. 넷째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확대해야 합니다. 다섯째, 여성, 장애인, 해직자 등 소수 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겠습니다. 여섯째로, 농수축산업을 미래에 생명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식량 자급률은 23%에 불과합니다. 농수산업을 첨단과학기술과 현대적 경영 통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일곱번째로, 지방자치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폭넓게 넘기도록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여덟번째로, 민족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남북간 군사적 대치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왕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서 통일의 길을 가꿔야 합니다. 민족문제를 정치적으로 절대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홉번째로, 5년 단임 대통령제가 야기하고 있는 공약의 불이행과 국정의 단절, 정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 개헌에 앞장서겠습니다. 개헌을 통해서 3권분립 하에서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고, 선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정치귀족을 퇴출하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과감하게 줄이고, 정치부패척결에 나서겠습니다.

 

▲ 영암 영암군은 동부와 서부권의 균형발전을 꾀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부 및 동북부에는 농축산물의 가공공장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또 서남해안 관광레저 기업도시를 빨리 완공하며 중국자본과 관광객을 유치해가겠습니다. 대불산단에는 LNG선박과 해양레저용 선박, 그리고 그 부품 제조 거점으로 육성해 가겠습니다. 월출산 인근 주변은 명품 주거 단지로 변모시키고 수상보트 스피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피드 도시 영암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무안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에 KTX가 반드시 경유하도록 하고 중국자본과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나설 것이며, 농·어업의 선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무안군을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무안군을 수년 내에 시로 승격시킬 것이며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겠습니다. 또한 남악을 명품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농수산물 가공시설을 확대하면서 기능성식품을 개발하는 등 바이오산업으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 신안 섬이 많은 신안에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농·어업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천일염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격상시켜 가겠습니다. 천일염 가격을 안정시키고 지역별 기업화를 통해서 소금을 효자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또 명사십리 등 천혜의 해양레저자원을 활용한 리조트, 숙박시설을 확충해서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유권자에게 당부의 말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여당은 권위주의에 빠져있습니다. 야당은 패권정치에 빠져있습니다. 정치권이 민생을 돌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 박준영이 나서겠습니다.

 

저는 국가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 민족이 통일의 길로 가는 길, 모든 부문에서 대안을 가지고 새 시대 대한민국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 력

중앙일보 기자 / 중앙일보기자 해직(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중앙일보 뉴욕특파원·편집국 부국장

청와대 비서실 공보수석 비서관 겸 대변인

전라남도도지사 3선(2004.6~2014.6)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민주당 공동대표

 

■ 학 력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정치학박사)

 

 

 

-상기 기사는 질문지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서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