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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후보, “마지막까지 최선…군민과의 약속 꼭 지키겠다”

지역발전‧호남의 자존심 회복‧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위해 투표하자

작성일 : 2016-04-14 13:49

 

박준영 국민의당(영암․무안․신안) 후보는 12일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농․어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투표를 통해 호남정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 나가자”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IMF를 극복했으며, 전남지사 10년의 경험과 중앙정부 행정 경험, 국․내외 넓은 인맥을 십분 활용해 지역 발전은 물론, 호남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대한민국과 민족의 운명을 바꾸는데 헌신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483릴레이 유세’를 펼치고 있는 박 후보는 이어 “녹색바람이 이제 전국에 몰아치고 있다. 국민의당 승리는 위대한 3개 지역 군민과 호남인의 승리”라며, “지역구인 3개 군의 주요 현안문제는 세부 사항을 꼼꼼히 챙겨 반드시 해결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또 “전남지사 재임 시 한눈 팔지 않고 낙후된 전남의 운명을 바꾸고자 헌신했다”며, “못살고, 소외되고, 고립된 호남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현명하고 위대한 3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 후보가 제시한 주요공약은 영암의 경우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동부 및 동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 대불산단 활성화, F1 경주장 활용, 월출산 주변 도시화다.

 

무안군은 중국과 연관해 투자유치 및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인근지역 활성화, KTX 무안공항 경유, 남악을 명품 교육도시로 육성하고, 목포대학에 의과대학을 유치하는 등 신․구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했다.

 

신안군은 천일염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보물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해양리조트 및 해상호텔을 건립하며 관광명소를 개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