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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동원산업, 임자면 일원 무인헬기 농약방제 사업 실시

농가 농약비용 절감 효과 톡톡 … 1일 50ha 방제 효과 탁월

작성일 : 2016-07-07 22:21

 

신안군 임자면 일원에서도 무인헬기 농약방제로 인해 일손부족 해결은 물론, 농민들이 농약 중독에서도 해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인헬기 방제로 인해 농가들의 농약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1일 평균 작업능력이 500.000㎡(50ha)에 달해 긴급 병해충 발생에도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농업회사법인 새동원산업에 따르면 신안군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일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과 함께 무인헬기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방제사업에 들어갔다.

 

대파의 주산지인 임자면에서 처음으로 갖게 된 이번 무인헬기 방제사업은 농약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수익에 도움이 돼 한국농업과 더불어 상생함께 일손부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인헬기의 1일 작업능력은 약 500.000㎡(50ha), 1회 살포능력은 약30,000㎡(3ha)로 작물에서 불과 3미터에서 직접 살포해 방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새동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동원 산업은 무인헬기 운영으로 자연과 함께 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