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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대화’ 참석

“모든 사람에게 사람다운 대접을 하고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법이 제정 되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 2016-08-27 22:19

 

박준영 의원(국민의당,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대화’ 에 참석했다.

 

서울시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및 서울시사회적경제민관정책협의회가 공동 개최한 토론회에 박 의원을 비롯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등 정치인들과 사회적경제 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 의원은 기조발언을 통해 대기업에 비해 높은 중소기업·시장상인들의 대출금리 문제를 지적하고, 이런 차별로 인해 서민과 서민자녀들의 공정한 사회참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 금융제도가 사회적 기업뿐 만 아니라,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고, 모든 국민에게는 공평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공정한 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차별 없는 사회, 모든 사람에게 사람다운 대접을 하고,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법이 제정 되어야 한다며 자신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관련법 제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