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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농협, 수익 62억 창출 달성 '쾌거'

농업인에게 32억 원 추가 환원…13억 원 당기순이익 달성

작성일 : 2017-01-19 02:21

신안농협이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일동이 일심단결로 농업인 조합원들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도 62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우뚝 서고 있다.

 

신안농협은 강점석 조합장이 지난 2015년 취임 이후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농협·고마운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농협운영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17억 3,600만 원의 결손금으로 시작했지만, 강 조합장의 취임과 동시에 '실리 경영·현장 경영' 이라는 조합운영 방침 노력에 따라 62억 원의 수익을 발생시켜 결손금을 정리하고 농산물 출하 등으로 농업인에게 31억5,000만 원을 추가로 환원하고도 13억1,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강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농·축협 종합경영평가에서 하위등급의 신안농협을 1등급으로 끌어 올리는 등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해 최우수 조합장 상을 수상했다.

 

평소 강 조합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직접 대화를 위한 분기별 간담회를 실시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각계각층의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농협 운영에 반영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농업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노인 복지지원을 위한 감사의 김장 나누기, 소금 값 폭락으로 고민하는 소금생산 농가를 위해 소금을 구입해 전 조합원에게 감사의 소금 나누기 행사를 펼치는가 하면, 안좌지역 낙도 농업인의 농업환경을 개선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낙도 트랙터 지원, 농약을 포함한 농업용 농자재를 한곳에서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집중시키기 위해 자재판매장을 리모델링 함으로서 '찾아가고 싶은 농협'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는 등 종합농협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을 위해 특별성과금을 포함해 800%의 최대치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지난해에도 62억 원의 수익을 발생시켜, 농산물 출하 농업인에게 31억 원의 추가 환원한 가운데 한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에도 3억 원의 특별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는 등 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안농협은 안정적인 농엽경영을 위해 11억 원의 내부적립을 하고도 2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신안군 중부권 거점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2017년에도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톤백 퇴비에 한해 차량 무상 살포실시 및 트랙터를 농협에서 직접 운영해 현장에서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안농협 강점석 조합장은 “수입개방과 농촌인구 고령화 등 2017년에도 농업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신안농협과 함께 한다면 '희망'이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게 본인의 역할이다”고 말했다.

 

/김성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