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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읍 임성리 ‘남악 정다운 요양병원’ 건립 박차

300병상의 서남권 최대 규모 요양병원…오는 7월 개원 예정

작성일 : 2017-02-23 22:58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질병, 빈곤, 고독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 삼향읍 임성리 405번지 일원에 300병상 규모의 ‘남악 정다운 요양병원’이 오는 7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 요양병원은 최신 공법을 이용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서남권 제일의 요양병원으로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남악 정당운 요양병원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시스템인 아급성 및 만성기 의료와 치매, 뇌졸중 등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에 초점을 맞추어 수준 높은 재활과 노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와 함께 환자의 입원생활이 편안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각종 재활 활동을 통해 치료레크레이션, 미술치료, 회상치료, 인지 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갖출 계획이라는 것.

 

이에 따라 오랜 시간 머무는 요양병원은 쾌적한 주변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필수적인 점을 감안 주위에 산이 있어 산책하고 좋고 주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게다가 인근에는 삼향읍, 일로읍, 전남도청 등이 위치해 행정과 교통의 사통팔달로 만족스러움을 느끼며 가족들이 쉽게 면회할 수 있다는 장점도 한 몫을 한다.

 

남악 정다운 요양병원 김영기 대표는 “치매, 뇌졸중 같은 노인 질환의 증가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고 지역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포괄적인 진료로 빠른 회복을 도우며, 육체적 질환 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의술로 삶의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