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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의원,“서남해안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작성일 : 2017-03-18 18:58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서남해안지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진행된 토론회는 호남지역 중 천혜의 조건을 갖춘 서남해안 지역을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신 성장 동력을 만들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서남해안은 공기 질이 좋고,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바다를 갖추고 있어 중국 등 몽골, 동부 러시아인들도 한국의 서남해안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해양관광산업은 서비스 산업으로 반드시 고용이 필요한 산업임을 강조하고, 소득이 많아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산업이므로 이를 육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추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실장, 박창규 전남도립대학 교수가 “서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신안군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강봉룡 목포대 교수, 최영수 세한대 교수, 윤인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위원, 정순주 전남 관광문화체육국장, 고경남 신안군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 팀장 등이 참여했다.

 

박준영 의원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김성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