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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최영수 교수, 전남장총에 차량 기부 ‘훈훈’

전남장총, “장애인 인권과 삶의 질 향상 위해 사용할 터”

작성일 : 2021-07-07 11:12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영수 교수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단체에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차량(市價 1000여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와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세한대 최영수 교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장총 장애인민원센터에 이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뜻 본인 소유의 차량을 기부했다.

 

전남장총은 7월에 장애인민원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장애인들의 인권과 법률 등 민원이 폭주함에 따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최영수 교수의 차량 기부로 인해 민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전남장총은 당사자주의의 이념 아래 장애인의 자립, 차별로부터의 해방,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2개 장애인 당사자 단체 및 법인들이 모여 방대한 활동하고 있어 차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는 것.

 

전남장총 관계자는 “전남장총은 장애인일자리센터와 민원센터 등이 있어 전남지역 곳곳을 장애인 민원이 있는 곳이면 갈 수밖에 없어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차량 기부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장총은 미증유의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장애인 연합체의 자주 역량을 강화해 보다 나은 삶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