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신안농협, ‘제3회 농업인 한마음 큰잔치’ 개최

강정석 조합장이 조합원 삶의 질 위해 야심차게 준비

작성일 : 2017-04-29 20:03

 

 

 

 

신안농협이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기본 이념 아래 4개면 농업인이 함께하는 ‘제3회 신안농협 농업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27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암태·자은·안좌·팔금 4개 면 조합원과 농업인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열띤 유세도 함께 이뤄져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안농협의 농업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로 강점석 조합장이 야심 차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안농협은 각종 수매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 조합원들에게 높은 수매가 배정으로 농가보전 공헌과 함께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강 조합장은 지난 2015년 5월 (구) 안좌농협에 대한 흡수병합과 함께 적자 농협에서 벗어나 군 관내 중부권의 거점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탁월한 농협 경영 마인드가 인정돼 농협중앙회로부터 ‘전국 최우수 조합장 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 조합장은 수매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금을 모두 조합원들에게 환원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2015년에 32억 원을 조합원들에게 환원에 이어 지난해는 마늘 수매 이익금 12억 원과 양파에서 14억 원 등 26억 원의 이익금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했다.

 

게다가 잡곡 수매 역시 녹두를 비롯해 검정콩, 장 콩, 나물 콩, 참깨 등 총 300톤을 조합원들로부터 매입해 발생한 이익금 1억3000만 원과 기존 수매 벼 및 한해 피해, 수발아 피해 벼에 대해 3억 원의 환원 지원으로 경작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조합원 A씨(67·신안군 안좌면)는 “강 조합장은 신안농협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추 자체 수매사업을 통해 관내 3000여 고추 생산 농가들이 처분하지 못하고 보유한 2016년산 재고량 30톤 고추를 근당 4,500원씩으로 2억 2,400여만 원을 들여 수매해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 주었다.”며 “우리 신안농협은 2017년에도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농업인 조합원,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으로 거듭 성장하여, 조합원에게 인정받는 농협다운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강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능력을 통해 농협직원들에게 특별 성과금을 포함한 800%의 성과금을 지급했으며, 조합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농가를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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