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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룡 호 목포수협, 1분기 결산 순항 기록

위판고 부진 불구하고 1분기 신용사업 실적 증가

작성일 : 2017-06-01 16:14

목포수산업협동조합은 설립 80주년을 맞아 안전조업과 풍어만선을 기원하는 ‘2017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매일 새벽 위판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청룡 조합장의 노력에 힘입어 목포수협의 2017년 1분기 결산이 순항을 기록했다.

 

지난해 목포수협의 위판고 1,300억 원, 순이익으로 5억8천만 원을 기록했고 올 1분기는 물김 및 활어 위판 활성화를 기반으로 어획량 감소 및 수산물 비수요기임에도 불구하고 249억 원을 기록했다.

 

신용사업 분야에서는 잔액 기준예탁금 3,125억 원, 대출금 2,5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예탁금 502억 원, 대출금 647억 원이 각각 순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일반사업 부문에서 전년동기 대비 9천여만 원이 증가했고, 상호금융 부문에서 5천여만 원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김청룡 조합장은 “부진한 어획고에도 불구하고 외지 어선 유치를 비롯해 새롭게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의 상임이사가 선출돼 각 부분의 자율 경영으로 남은 기간 동안 1등 수협, 선진수협으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