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박준영 의원 주최 '신재생에너지와 지역발전'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17-07-23 13:40

 

 

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신재생에너지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박준영 국회의원, 박지원 前대표, 천정배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및 도의원,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무안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박준영 국회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7일 신안군과 공동으로 '해양관광활성화방안'이란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 이어 지역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세미나다.

 

박준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고, 서울의 전력소비량과 맞먹는 해상풍력의 잠재력과 물 흐름이 거세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조류발전 등, 재생에너지 생산에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서남해안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다.

 

박의원은 전남도지사 재임시부터 전남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안지역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에너지 자립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녹색에너지연구원 김형진 원장은 벼농사 1,000평을 지으면 소득이 연간 대략 400만원인데, 같은 면적으로 태양광 농사를 지으면 연간 7,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벼농사와 태양광을 비교 설명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형진 원장이 태양광 발전소의 건립으로 발생하는 수입구조에 대한 자료는 박준영 국회의원 사무소와 각 연락소에 비치하여 필요하신 분들이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종합토론회에서 농어민들이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고 싶어도 많은 법적 규제와 복잡한 서류로 어려움이 많다며 규제완화 및 서류의 간소화를 요청했다.

 

또한 농어민들이 실질적으로 농어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그린밸트와 절대농지를 풀어야 한다며 정책적 대응을 주문했다.

 

박준영 국회의원과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녹색에너지연구원 김형진 원장의 진행으로, 각계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정책, 신재생에너지 지역전략과 대응방향, 풍력·태양광·조류·조력에너지, 에너지 자립섬”에 관한 내용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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