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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재판, 군민 비상한 관심 속 피로감 깊어져

피고인들에 대한 최종 종결 재판... 2022년 1월 18일 17시 열릴 예정

작성일 : 2021-11-19 17:59

 

 

박우량 신안군수의 재판을 두고 신안군민과 지역정가 등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군민들의 피로감 또한 깊어지고 있다.

 

지난 2020911일 시작된 재판이 1년을 넘어서고 있는 데다가 박우량 신안군수를 포함해 피고인만도 5명에 이르고 있어 쌍방 간 증인신청 등으로 인해 재판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의 민심은 거북이 등껍데기처럼 사분오열돼 흉흉한 데다가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등의 잦은 출석으로 군정 차질 또한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포함해 총 5명의 전현직 공무원들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과 업무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기소돼 1119101호 형사법정에서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이 속행됐다.

 

그러나 수차례에 걸친 재판과정에서 증인들은 검찰의 진술내용과 재판과정에서 답변이 달라 진위를 확인하는 절차 등으로 재판이 속행되고 있다.

 

지난 재판에서는 바둑 임기제 공무원 채용과 박물관 건립에 따른 특별보좌관과 학예사 등의 채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재판이 진행됐었다.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는 A피고인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B피고인에 대한 재판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공무원 2명에 대한 재판도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재판 또한 검찰측 1명과 피고인측 3명의 증인이 채택된 가운데 속행될 예정이며, 지난 1117A씨가 법원에 참고자료를 제출한 가운데 다음 재판은 121716시에 목포지원 101호 형사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들 피고인들에 대한 최종 종결 재판은 202211817시에 열릴 예정이다.

 

/장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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