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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 북·콘서트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10년 후가 더 핫(hot)한 광양이야기' 주제로 지역 주민 패널로 참여 ‘잔잔한 감동’

작성일 : 2021-12-14 10:18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의 ‘10년 후가 더 핫(HOT)한 광양이야기·콘서트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3일 열렸다.

 

필자는 그의 저서 김재무의 광양서사에서 지역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정치인으로서의 소회를 책으로 담아 광양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콘서트는 '10년 후가 더 핫(hot)한 광양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주민이 패널로 참여하고 시를 낭송하는 등 시민과 함께 진행돼 지역 내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김재무 개인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미래 광양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필자는 이렇게 책으로 모아 내는 것이 부끄럽지만 피하지 않고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위한 것이고, 반성하며 성찰하기 위한 것이며, 배우고 또 배우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용기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0년 뒤가 더 잘사는 광양, 20년 뒤가 더 행복한 광양을 위해 김재무가 행복한 꿈을 꾼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재무 회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광양 시민이자 지역 정치인으로서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 갈채를 받기도 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은 240명 이하로 인원이 제한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추천사에서 가을이 저물어 가고 겨울이 찾아오는 지금, 인생 60, 정치 20년의 다양하고 묵직한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격동의 시기 광양 사회를 관통해 온 한 사내의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삶과 지혜가 몹시 궁금해졌다김재무 회장의 가족, 지인, 단체, 상공인, 체육인 그리고 광양 시민 모두가 책을 읽고 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그의 무한한 광양 사랑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콘서트와 관련해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광양을 위해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늘 고민해 왔다""지역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