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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연 목포신안지부, 종무식 갖고 새해 힘찬 출발 예고

국제탐정총연합회와 상호교류 통해 시민운동으로 공정사회 만드는 데 앞장

작성일 : 2021-12-28 14:42

<사진은 지난 4월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된 출범식 후 기념촬영 >

부정부패를 퇴치하고 공직공익비리 신고를 활성화해 깨끗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는 기치 아래 발족한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이 종무식을 갖고 2022년에도 새해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공신연은 목포신안지부 사무실에서 세밑 모임을 갖고 부정부패를 퇴치하고 공직공익비리 신고를 활성화해 깨끗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결의했다.

 

특히 공신연은 국제탐정총연합회와 상호교류를 체결하고 20여명으로 구성된 목포신안지부 회원들과도 정보 등을 공유해 공익공직 비리에 대해 발본색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유인 중앙본부 총재, 이승안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정부 방침에 따라 취소되고 공신연 목포신안지부와 국제탐정총연합회 목포신안지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러졌다.

 

공신연 목포신안지부는 지난 4월 초대 지부장에 박성태 전 염업조합이사장이 추대해 공직분과와 공익분과, 청년분과와 여성분과 등 총 5개 분과를 권역별로 나눠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공신연의 주요 강령으로는 국가와 개인, 사회단체의 잘못된 악습과 국가 권력의 남용을 억제 퇴출하는 국민운동을 전개 정치 권력형 부정부패와 잘못된 정치제도, 부패정치인 퇴출 운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사법, 세무, 교육기관의 불공정, 전관예우, 탈세를 방지하는 감시운동을 전개 정부기관, NGO, 경제, 노동단체, 언론 등과 연대 공정사회의 순수 시민운동을 지향 후손들에게 물려줄 청렴하고 영광된 대한민국 만들기에 우리 스스로가 모범이 되고 초석이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공신연 박성태 목포신안지부장은 공신연은 중앙본부의 목적과 규정 등을 준수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 및 단결을 통해 그늘진 곳과 작은 곳에서부터 봉사를 통해 청렴한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2022 임인년에도 국제탐정총연합회 목포신안지부와 연대해 상호 교류를 통한 시민운동으로 공정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탐정총연합회 목포신안지부 문정환 지부장곧 도입될 공인탐정제도에 발맞춰 국제탐정총연합회와 함께 배운 지식을 토대로 전문탐정으로 활동해 시민의 권리구제와 범죄예방에 기여하겠다공신연 목포신안지부와도 서로 정보를 공유해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춘석 자문위원장도 인사말에서 목포와 신안지역에 건전한 시민사회단체인 공신연이 출범하면서 불의와 맞서 많은 일을 하게 돼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우리나라는 청렴도 순위가 세계 39위로 이미 병든 나라에 들어선 상태로 이런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 보다도 깨끗한 선비정신을 물려주는 게 작금의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며 새해에도 뜻을 함께 함을 피력했다.

 

한편, 종무식에는 중앙본부 나유인 총재가 기증한 공신연의 상징화(象徵畵)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 앞에서 결의를 다진 가운데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특권 줄이기 전국 서명운동 동참도 함께 전개했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