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목포권 관광 및 공항·항로 활성화 위한 세미나 개최

목포권이 동남아시아 관광 및 물류시장 교두보 되는 계기 마련

작성일 : 2017-10-19 12:43

 

 

 

한국은행 목포본부(본부장 원종석)와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정기영)는 '목포권 관광 및 공항·항로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난 18일, 세한대학교 목포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조선업 등 주력 산업이 부진한 상황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목포권 관광산업과 공항·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성남 목포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정기영 세한대학교 교수가 ▷전남 서남권의 공항 및 국제항로 활성화 방안, 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와 강현구 세한대학교 교수가 ▷중국 여론 추이 및 관광수용태세 변화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토론 세션에서는 박병욱 목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홍영성 광주전남연구원 전문연구원, 박장호 한국은행 목포본부 기획조사팀장, 박정자 중국 청도대학교 교수, 장봉선 신안군민신문 대표가 참여해 세미나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원종석 한국은행 목포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남사남권 공항 기능강화, 대중국 관계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들을 심층 논의함으로써 정부의 관련 정책 입안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도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그동안 침체되었던 한·중 양국간 소통과 교류가 원활해지고 목포권이 동남아시아 관광 및 물류시장의 교두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중간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이 사드사태 이후 정부차원에서 이뤄진 첫 협상임을 감안하면 오늘 세미나는 향후 한·중간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사회·경제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