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고향 영암에 조훈현 바둑기념관 개관

작성일 : 2017-11-15 15:45

 

 

고향 영암군 기찬랜드 내 2층 규모 700여점 기념품 중 200여점 전시'바둑황제' 조훈현 의원의 기념관이 고향 영암에 건립됐다.

 

전남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에 위치한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 원유철 의원,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양건 프로기사회장, 이만구 전남바둑협회장, 시니어바둑리그 영암월출산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매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영암군에 조훈현 바둑기념관이 만들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영암이 바둑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건넸다.

 

이어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세계적으로 바둑계에 우수한 업적을 남긴 기사는 있었지만 '바둑황제'라는 칭호를 얻은 사람은 조훈현 국회의원밖에 없었다"며 "이 자리를 통해 향후 전라남도에 국립바둑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답사에 나선 조훈현 의원은 "기념관 건립을 위해 애쓴 전동평 영암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화답하며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친필 휘호가 담긴 기념반을 증정했다.

개관식은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기념관 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조훈현 바둑기념관은 영암 기찬랜드 내 기(氣)건강센터를 리모델링해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조훈현 바둑기념관에는 현재 700여점의 기념품 중 200여점이 전시됐고 나머지 500여점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사회·경제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