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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포럼,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세미나 대성황 이뤄

국회의원·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서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작성일 : 2017-11-18 14:25

목포포럼에서는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서남해안 마리나·해양관광 활성화 발전 방안에 대해 세미나를 국회의원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최영수 교수가(우측) 박준영 국회의원(가운데)에게 세미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독〕목포포럼에서는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서남해안 마리나·해양관광 활성화 발전 방안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7일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 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서남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산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해양과 섬을 활용한 서남해안의 한국적 해양 미래발전 가치를 발굴하고자 국회의원, 전문가, 언론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남해안 마리나 요트산업 및 해양관광 활성화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전라남도, M&F 문화연구원, 목포과학대학교, 신안미래연구소, 아·태 해양문화센터 준비위원회 등이 공동 참여한 대형 세미나였다는 평가다.

 

기조연설에 나선 박준영 국회의원 “우리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산을 수도권과는 특성이 전혀 다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서남해안지역의 해양관광산업시대를 열어가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남해안지역이 해양관광산업시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라며, 세미나의 열정과 아이디어들이 모아져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최영수 (사)목포포럼 상임대표는 "서남해안 다도해는 수많은 섬과 수려한 해양자원 그리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치적 창출이 미흡하여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이 떨어지는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다”며 “최근 새천년대교 개통, 목포해상케이블카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민소득 증가와 해양여가문화 확산, 요트마리나 대중화, 해양치유관광 등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발표는 김성식 소장(신안미래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1주제는 신해양 디자인과 마리나 패러독스(김영돈 M&F문화연구원장), 제2주제는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해양레저콘텐츠 개발방안(김건우 요트탈래 대표), 제3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지속 가능한 마리나 해양관광(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 제4주제는 바다위의 명품을 디자인하다(정은채 목포과학대학교 교수), 제5주제는 한옥 해양문화콘텐츠와 마리나 하우스(유승창 고구려대학교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