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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 계통사료 판매 4만 톤 달성 탑 수상

작성일 : 2017-11-21 23:32

 

목포무안신안축협이 농협중앙회 평가 2017년 3/4분기 결과 전국축협 중에서 유일하게 계통사료 년 중 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계통사료 판매 4만 톤 달성 탑’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하는 계통사료 판매달성 탑은 축산업 경쟁력강화 및 사료사업 발전에 기여가 큰 우수축협에 대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분기 계통사료 판매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3/4분기 평가에서는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전국축협들 중에서 유일하게 년 중 목표인 4만 톤을 9월말에 40,308톤으로 초과 달성함으로써 판매 달성 탑을 수상하게 됐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5년 3월 문만식 조합장 취임이후 경제사업 활성화에 사활을 다한 결과 2015년 대비 배합사료는 월평균 291톤을 신장시키고, 축협 TMF 사료는 월평균 583톤을 생산해 사료부문에서 월평균 약 900톤이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TMF 사료는 2015년 말 다산사료 개발을 통해 획기적인 판매가 이뤄져 한우농가들의 생산비 원가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만식 조합장은“ 축협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중점을 두어야할 사업은 경제사업으로서 조합원들의 생산비 원가를 절감시키고 출하 시에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축협의 최대목적이며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사료이용에 더욱 더 많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축협에서도 조합원들의 생산비 원가절감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 했다.

 

한편, 지난 3일 함평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제35회 전남한우경진대회에서 22개 시·군 73두암소가 출품된 가운데 목포무안신안축협 무안군 조합원들이 2015년도∼2016년도 종합 우승에 이어 올해도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함으로써 명실상부 전남에서 최고의 한우 암소개량 우수 지역으로 또 한 번 입증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