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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본격적인 활동 전개

정책토론회 거쳐 오는 26~28일까지 도민후보 선출할 계획

작성일 : 2017-12-06 18:05

 

 

 

촛불이 바꿔낸 세상, 도민이 만드는 전남교육이란 슬로건 아래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추진위에 따르면 ‘전남교육 세 걸음 더 나아갑니다’라는 구호아래 ▷첫걸음으로 숙의민주주의를 통해 전남교육권장 장전 채택 ▷둘째걸음으로 취진위원, 시민단체, 전남도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후보 선정 ▷셋째걸음으로 전남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심의(의결)기구를 마련하는 것 등이다.

 

참여와 토론으로 만드는 직접민주주의를 통해 추진위원들의 원탁토론을 통해 선포한 권리장전에 동의하는 입후보자에 대해서 시군 순회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자 검증을 실시한다.

 

취진위원 60%, 여론조사 30%, 시민단체 10%로 토론에 참여한 추진위원들이 의사를 최우선으로 준중하고 전체 도민의 의견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를 선정하게 될 계획이다.

 

회원자격으로는 민주·진보적 가치에 동의하고 참여를 통한 전남교육개혁에 함께 하고자 하는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희망단체면 가능하다.

 

또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회비 개인 1천 원, 단체 3만 원을 납부한 즉시 추진위원 자격을 갖게 된다.

 

취진위 관계자는 “추진위원 모집 마감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전남 교육권리장전을 채택해 후보자 등록을 하면 된다”며 “정책토론회와 시군간담회 등을 거쳐 오는 26~28일까지 도민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