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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김경화 신안발전위원회 위원장

“사람 냄새가 나는 신안군을 위해서라면 험지도 마다하지 않겠다”

작성일 : 2017-12-08 17:48

 

 

“섬이라는 애환을 가지고 있는 신안군에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신안, 사람 냄새가 나는 신안군을 위해서라면 험지도 마다치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경화 신안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고향 신안군 발전 방안에 대한 일성이다.

 

정치인들에 의해 사분오열된 신안군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김 위원장은 유독, 사람 냄새가 나는 신안군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위원장은 “섬에서 농사짓고 바다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장가도 못간 젊은이들을 보면 내 자식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미력하지만 섬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벌여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사람 냄새가 나는 신안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신안군 장산면 출신으로 지난 1971년부터 신민당에 입당해 여의도에서 큰 정치를 해 온 그는 올 1월,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섬 아이들 19명에게 국회의장 표창장을 수여하는 데 기여해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사진>

 

2003년 2월부터 15년여 시간 동안 세계 유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공식 서포터즈로 올림픽 유치에 이바지한 이후 성공 개최를 위한 ‘사단법인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하 동사모 2018)을 결성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그는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전라남도 홍보대사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동사모는 현재 신안군 14개 읍·면에 200여 명의 회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잘사는 신안, 부강한 신안군을 위해서라면 온 몸을 불사르겠다는 김 위원장은 “여의도에서 평생을 정치해 온 만큼 여야 인맥을 두루 알고 있어 신안군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는 자신이다”며 “반드시 신안군 발전을 위해 그리고 사람 냄새가 나는 신안군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경력사항

-1971년 신민당 입당

-1987년 평화민주당 창당 발기인

-1987년 평화민주당 청년위원

-1987년 김대중 총재 경호팀장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경호차장

-2008년 전)민주평화연대 중앙회 회장

-2008년 전) 사단법인 세계경호 무술협회 수석부총재

-2009년 전)민주당 중앙위원 2회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 전라남도홍보대사 회장

 

*수상경력

-1998년 김대중 대통령 감사장

-2003년 노무현 대통령 감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