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백재욱 영암·무안·신안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영암군 고용위기 지역 지정과 함께 대불산업단지 활성화 대책 강력 촉구

작성일 : 2018-04-13 12:56

 

백재욱 영암·무안·신안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백 후보)는 영암군을 고용위기 지역 지정과 함께 대불산업단지 활성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 후보는 “1989년 조성된 영암 대불산단은 2887의 면적으로 전국 13위 규모로 조선업종 등 310여 기업이 입주해 연간 12290명을 고용, 3조 원을 생산하는 국가 산단으로 전남 서남권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조선업의 불황으로 대불산업단지는 거의 폐업상태이고 영암을 비롯한 인근 지역경제에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영암 대불공단은 2016년 대비 고용이 50%나 감소한 고용절벽 상태로 정부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영암대불공단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하고, 영암 대불산단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19대 대선 지역공약인 선박 ICT 융합 장비 실증 센터 구축 및 요트 전문 해양레저 장비산업 육성시설 등이 조속히 조성돼야 하며 영암 대불산단의 새로운 분야로 사업다각화는 우리나라 조선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

 

이어 백 후보는 영암 대불산업단지는 서남권 유일한 제조업 산업단지로서 서남권 경제의 핵심축으로 지금이라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취약한 우리지역 제조업의 성장 잠재력을 보호해야 한다영암 대불산업의 재생과 발전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여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며 전남 서남권 요트전문 해양레저 장비 산업단지를 정부의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해 개발할 것을 정부 측에 강력히 요구해 반드시 성사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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