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이동진 무안군수 예비후보 와이드-인터뷰

전남행정1번지 무안, 위상 되찾아 군민에 보답할 터

작성일 : 2018-04-18 16:19

 

 

지난해 봄 가뭄은 사상 최악으로 논바닥이 쩍쩍갈라지고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냈다.

 

전국이 타들어 가고 무안 지역의 논과 저수지도 말라붙어 거북이 등 껍데기처럼 갈라졌다.

 

어렵게 심어 놓았던 벼들도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던 지난해 6.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무안 들녘을 제 집 드나들 듯 하며 밭두렁과 논두렁에서 농심과 함께하며 목 뒷덜미가 타다 못해 피부까지 벗겨진 이동진 의장의 모습에서 해제면 A농업법인 대표는 정치인을 넘어서 발로 뛰는 민생정치의 참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가뭄극복과 농업용수 학보를 위해 정치력을 총 동원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받아 결국 물 문제를 해결했다.

 

군수의 공백 상태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무안 들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는 이동진 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

 

농민을 위한 길이라면 험지도 마다않고 연구하며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그는 눈앞의 현안에서부터 단기와 중·장기 대책을 제시하며 농심으로 파고들었다.

 

농민들을 위해 혜안을 제시하고 있는 그에게 농민들은 찬사를 보냈다.

 

무안군 현경면 B(69) 씨는 밀집모자와 흙이 뒤범벅된 이 의장의 운동화에서 역대 의원들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을 본다고 했다.

 

본지는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이동진 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일문일답

 

-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했다. 무안군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지수 1순위 무안을 만들고자 한다. 대립과 갈등보다는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지수 1순위 무안을 만들겠다.

 

- 무안군 5대 핵심 정책비전을 발표했는데.

지난 4년 동안 마련한 무안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투명한 행정과 주민소통으로 화합행복 무안건설 지역경제 성장동력 창출로 일자리 및 인구늘리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 양성 경쟁력 강화 농축수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더불어 잘사는 무안 조성이다.

 

- 군수 장기간 부재상황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투명행정과 주민소통으로 화합하는 행복무안이 절실하다. 이제 무안은 갈등과 분열을 벗어던지고 소통, 배려하고 화합할 때이다.

 

갈등과 분열을 벗어버리고 소통하고 화합할 때 비로소 행복지수 1위 군민이 될 수 있다. 행정정보의 투명한 공개, 신뢰받는 군정실현을 위한 청렴문화 확산, 공무원의 공평한 인사원칙 수립과 실천 등 행정 대혁신을 추구하겠다.

 

특히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민원처리 원스톱 서비스 구축 및 소통창구를 강화하겠다.

 

- 무안군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은.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창출로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겠다.

 

먼저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 호남고속철 2단계 무안국제공항 경유 사업을 조기완공하고, 활주로와 계류장 확장, 국내외 항공노선 확충을 추진할 것이다.

 

국제항공산업 복잡지구 조성사업도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체결한 항공정비공장 유치와 대형 복홥면세쇼핑단지 등을 조성할 구상이다. 항공정비공장 배후부지로 떠오른 청계 제3농공단지는 기업유치를 서두르겠다.

 

서남해안 관광 및 휴양벨트 조성사업도 서둘러야 한다. 특히, 읍면 성장동력 사업을 활성화해 주민이 잘사는 무안을 만들겠다. 무안읍 구시장 개발, 임성역을 호남고속철 종착역으로 변경, 현경면의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 망운면의 항공기정비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읍면별 특화된 산업전략을 마련하겠다.

 

- 교육문제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특성화교육을 중점 지원할 것이다. 지역중심고인 무안고 백제고 남악고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옛 현경고에 항공계열 특성화고를 설립해 항공정비와 발효산업 특구에 따른 고급인력을 확보하겠다. 승달장학금 증액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만들기도 쉼없이 추진하겠다.

 

- 무안군의 기반인 농추산업에 대한 비전은

미래 산업인 농축산업 집중 육성해야 한다. 기계영농에 따른 농기계 확보와 로컬푸드 산업 기반조성 확대, 틈새작물 개발과 전문화된 농수축산인을 양성하겠다.

 

농업분야는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소형저장고와 내재해형 시설하우수 확대 공급을 실천하겠다. 로컬푸드 참여농가 영농기반을 강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할 생각이다.

 

수산업 분야는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물 위판장 건립, 해안쓰레기 집중수거로 어업생산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무안 김 브랜드화와 어족자원 금어기 지정을 통해 수산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축산업 분야는 축사시설 현대화 확대,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지원을 추진하겠다. 또 무안한우의 전국적인 브랜드 육성, 선제적 가축전염병 예방대책을 강화할 것이다.

 

- 더불어사는 무안을 강조했는데.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잘사는 안전무안을 만들겠다. 노인과 여성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잘살아가는 무안,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 무안을 만들어야 한다.

 

경로당과 요양시설 정비, 여성사회참여 확대,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겠다. 또한 저소득층의 자활 서비스 강화, 다문화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경제적 진출 적극 지원,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어린이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지역발전과 복지증진 의정활동 인정받아 2018년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이 지난 1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달 28‘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뉴스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주최한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은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에게 시상한다.

 

이동진 의장은 제7대 무안군의회 전반기 행정문화복지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의회상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대한 왕성한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진 의장은 과분한 상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무안군을 행복지수 1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2012년부터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상기 기사는 무안군민신문과 호남저널에서 공동으로 취재해 게재했습니다>

 

<알림>

무안군민신문과 호남저널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안군민과 독자들의 알권리와 정보 제공 차원에서 후보자 인터뷰를 연재한다.

 

인터뷰 대상은 군수, 도의의원, 군의원,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를 비롯한 도지사 및 도 교육감 후보자다.

 

인터뷰 순서는 무순이며, 인터뷰 내용은 무안군민신문과 호남저널 홈페이지와 지면에 동시에 소개된다. 인터뷰 요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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