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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전남체육회 부회장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무소속으로 출마해 괄목상대하게 발전해 하나가 되는 무안군 만들겠다”

작성일 : 2018-05-11 16:21

 

 

김재훈(58) 전남체육회 부회장이 무소속으로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회장은 오는 11, 남악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들의 눈치나 보면서 민생을 등한시한 정당을 떠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서민과 중산층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공정한 무안을 위하고 괄목상대하게 발전해 하나가 되는 무안군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 무안군은 광주 송정과 목포를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KTX) 2단계 노선이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돼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당선이 되면 도청 예산은 물론이고 그동안 쌓아왔던 여야 인맥 등을 총동원해 중앙 예산까지 넘나들며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험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도청이 소재한 남악신도시는 현재 택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한 뒤 혜안을 반드시 찾겠다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 건설될 오룡지구는 시작부터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명품 도시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훈 특보는 라이온TM 355-B2지구 총재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남도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