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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파섬 율도서 대규모 누드색체 퍼포먼스 개최

작성일 : 2018-08-06 13:28

 

 

신안 비파섬 율도 힐링여행 및 naturist 대촬영회가 사진사상 가장 화끈하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일 최고의 혹서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사상 최대의 미친 쇼, 1naturist 비치발리볼 대회와 대규모 누드색체 퍼포먼스가 비파섬 율도서 진행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진작가 김가중씨의 기획과 연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연중 가장 더운 날,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 하계휴가의 한가운데 날 등 최악의 날자와 무인도란 특수한 환경에서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졌다.

 

당일 무리할 수밖에 없는 섬에서의 촬영대회이기에 많은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음에도 경향각지에서 수많은 사진작가 등이 참석해 유사 이래 최대의 폭염을 꺼트리고 예술 혼을 일깨워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것.

 

다수의 누드전문 모델들과 일반인 자원봉사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색채퍼포먼스 촬영회는 1-모델들과 놀자 2-색채미학의 아우라 3-인어들의 전설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문모델들과 인증샷도 찍고 자신이 직접 연출해 작품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2부 색채미학의 아우라는 밀가루로 제조한 분말 물감과 액체물감을 자욱한 연막과 함께 무지막지하게 모델들에게 분사해 아비규환을 연출해 컬러풀한 색채 쇼로 전무후무한 바디페인팅 작품이 탄생됐다.

 

3부 인어들의 전설은 연못 혹은 바다의 수중에 색색 천을 장치해 물빛이 그려내는 다양한 형상들과 색채 속에서 인어의 전설을 촬영할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작품과 그동안 뜨거움으로 한 점 한 점 엮어낸 수많은 작품들을 책으로 엮어내고 초대형 전시회를 통해 또 하나의 굵은 획을 긋고 싶은 것이 현재의 꿈이며 복안이다이번 행사가 펼쳐진 신안 비파섬 율도는 한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꾸미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전무후무한 이 대규모 촬영회를 기획·연출한 김가중 작가는 사진인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규모 퍼포먼스형 촬영 연출가다.

 

2001년 경기 지산스키장에서 러시아모델 들을 위시한 100여 명이 누드로 출연한 국제누드100인전 연출, 동대문운동장(DDP)의 마지막을 장식한 지랄발광(터를 메워 빛을 낸다는 뜻)페인팅퍼포먼스외 대형작품연출을 무수히 지휘해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작품들을 수십만 점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누드퍼포먼스 사진작가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