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이혜자 도의원 의정활동에 도민 찬사 보내

개원 이래 최초 여성상임위원장…소통으로 도민 위한 의정활동 펼쳐

작성일 : 2018-09-13 09:44

 

전남도의회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는 이혜자(더불어민주당·무안1) 기획행정위원장의 의정활동에 도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혜자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여성상임위원장에 선출되면서 최초라는 직함에 맞게 책임감을 갖고 전남도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소통으로 도민을 위한 도의회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자치행정국 등 7개 실국과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등 3개의 출연기관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견제와 감시를 통해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무안 출신으로 10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교육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의회운영위원, 여성정책특별위원장, 기획행정 부위원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실제 이 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학기본역량진단 개선 및 지방대학 육성대책 촉구 건의안’이 제32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지역 인재육성, 지역 경제·문화 형성의 주체인 지방대학의 육성대책을 즉각 마련해 달라는 것으로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교육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전국 32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발표했으며 전남도내 대상 대학 17개 중 8개교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해 정원감축과 재정지원제한 등의 조치를 받게 됐다.

 

특히 도내 3개교에 대해서는 재정지원 전면 중단과 학자금 대출 제한 등의 조치까지 받게 됐다.

 

또 대학재단의 부실경영과 대학 이사장이 저지른 교비횡령 사건 등이 원인으로 나타나면서 아무 책임이 없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혜자 위원장은 "교육부의 지방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는 전면 개선이 요구된다"며 "학생이 피해를 입는 각종 지원 제한을 최소화하고 지역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대학에 대해서는 재정지원과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며 강력 건의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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