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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삼향초교, 총동문 한마음축제 성황리에 개최

이종헌 회장, 나억수 수석부회장, 주수정 사무국장 각각 선출

작성일 : 2018-09-28 12:14

 

 

지난 1920년 개교한 삼향초등학교 제8회 총동문회 한마음축제가 삼향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창의와 인성이 조화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문향(文鄕), 인향(人鄕), 예향(藝鄕)의 삼향교육을 추구하고 있는 이 학교는 개교 100주년 준비에 한창이다.

 

총동문회 한마음 축제에서 자수성가한 이종헌(삼향읍 유교리 청용 출신)회장의 선출을 인준하고 수석부회장 나억수, 부회장 나용석, 임채진 임수택, 임석, 나옥숙, 이기훈 그리고 감사에는 나금남, 김재영을 사무국장에는 주수정을 각각 인준했다.

 

또한 이종헌 동문회장은 임기가 끝나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회장으로 추대해 오는 2020년 10월 개최 예정인 개교100주년 행사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종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승달산 정기가 맺힌 국사봉 자락에 터전을 잡은 우리 삼향초교는 지난 1920년 개교한 이래 오랜 전통과 함께 많은 인재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학교다”며 “동문의 단결과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의원,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 나광국 도의원, 김경현 의원 등 내외 귀빈과 5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