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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운남농협 이석채 조합장, 조합원 수익창출 위해 혼신

취임 후 하나로마트 사업 무려 122% 껑충

작성일 : 2018-12-14 10:32

 

양파와 마늘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석채 조합장 (사진=운남농협)

 

농협의 IMF라 할 수 있는 합병 대상 관리조합에서 조합장 취임 후 7개월 만에 흑자조합으로 반석 위에 올려놓았던 운남농협 이석채 조합장이 경제사업에서도 안정적 경영기반을 구축해 호평을 받고 있다.

 

내실경영 강화를 통해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운남농협은 신용사업 보다는 경제사업 위주로 수익사업을 추진해 3년 연속 고공의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농업인과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구매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여 체계적인 수매 시스템을 구축한 이 조합은 영농편익 및 실익사업에 매진을 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 2016년 하나로마트를 확·개장해 자재판매장과 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 매출액이 9억 6400만 원에 이어 2017년에는 21억4400만 원으로 무려 122% 껑충 성장했다.

 

또한 고령 조합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사작업 대행서비스는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양파를 뽑기에서부터 수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사업으로도 영농지원사업비 1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한 것을 비롯,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지원, 농한기 부녀자 대상 취미교실 등을 운영해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조합원 A씨는 “농작물을 직접 선별해 가대기를 마다치 않고 솔선수범해 가대기꾼으로 통하는 이석채 조합장은 고생한 농민들의 호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일이라면 그 어떠한 일도 마다치 않아 조합원들이 칭송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선 농협에 오면 직원들이 먼저 인사하는 게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인사여서 조합이 사랑방처럼 여겨진다”고 했다.

 

또 다른 조합원 B씨는 “운남농협은 조합원과 농협이 끈끈한 신뢰와 믿음으로 똘똘 뭉쳐 하나가 돼 농심을 안고 농민 곁으로 가는 조합이다”며 “운남의 머슴 같은 가대기꾼 이석채 조합장이 있어 운남의 앞날이 탄탄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