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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지부 청년회 사랑의 봉사활동 전개 '훈훈'

고경욱 회장,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

작성일 : 2018-12-16 19:42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지부 청년회(이하 청년회)는 목포아동원을 방문해 사랑의 미용봉사와 국수 봉사 등을 실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추운 날씨인데도 고경욱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은 원생들을 상대로 미용봉사와 네일아트 봉사, 기념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국수와 김밥 등의 식사봉사는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직접 조리해 따뜻함을 더했다.

 

청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목포아동원을 방문해 모든 원생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등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새롭게 취임한 고경욱 회장은 연말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회의 공식활동과 함께 회원들의 단합을 과시했다.

 

원생 A(11)군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위해 머리를 잘라주고 손까지 예쁘게 꾸며줘 너무 고맙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고경욱(40)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위해서는 지역 커뮤니티에 먼저 다가가야 하며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통해 거듭날 것이다”며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음을 느꼈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자유총연맹은 민간급의 국제기구로 지난 30년간의 긴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자유민, 자유국가 간의 상호이해 증진과 결속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으며, 국제공산주의의 침투저지를 위한 전략수립과 운동에 공헌해 왔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