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목포시 생활 민원 ‘나 몰라라’ 일관 ‘빈축’

결국 사고로 이어져 목포시 상대로 법정소송 준비 중

작성일 : 2019-04-12 13:36

목포시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가 되지 않아 결국 사고로 이뤄져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를 상대로 법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게다가 문제의 민원은 대문 바로 앞으로 비가 오면 물이 고여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에도 나 몰라라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민원인 A씨와 백년대로 주민 등에 따르면 소방도로를 포장하면서 하수구 뚜껑이 움푹 패여 물이 고이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하수과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지지 않아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

 

결국 민원인은 목포시를 상대로 법정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도로를 포장한 업체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도로를 포장할 때는 하수구 뚜껑을 도로와 평평하게 한 후에 포장해야 함에도 편의상 바로 포장 작업을 해 도시미관은 물론이고 비만 오면 물이 고여 주민안정과 건강에도 위협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목포시는 주민의 안전을 뒤로한 채 업체 편의만을 봐주고 있어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드리고 있다.

 

민원인 A씨는 대문 바로 앞에 하수구 뚜껑이 두 개나 있어 비만 오면 물이 고여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하수구를 피해 통행을 하다가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수개월 전부터 수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수과도 문제지만 도로를 포장하는 업체도 주민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공사 편의만을 위해 도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이를 지도·감독해야 할 공무원은 어디에도 없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목포시 관계자는 업체에 연락을 했다며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문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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