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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농협, 변재남 조합장 취임 이래 농협 새역사 써내려가

양질의 수산물 전국 알려 임자 경제 한 축 담당하는 야심찬 계획 세워

작성일 : 2019-05-07 13:18

 

 임자농협이 변재남 조합장 취임 이래 공격적인 경영 등을 통해 시나브로 변하고 있다.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변재남 조합장은 취임 일성으로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협을 강조하며 임자사랑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

 

 실제 변 조합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연휴를 통해 임자를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수시로 선박을 운행해 배편 교통난 해소와 함께 지역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찬사를 받았다.

 

그동안 연료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정규시간에만 운행해 선착장에서 시간을 소비했던 때와는 비교를 보여 달라진 임자농협의 새 모습을 내다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임자면 이흑암리 문윤태(58)씨는 연휴를 맞아 어머님을 뵈러 고향 방문길에 배 시간 때문에 예전에는 선착장에서 시간을 너무 소비했는데 올해부터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배가 수시로 운행해 달라진 임자농협을 다시 볼 수 있었다주위에서도 임자농협이 점차 변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농협의 변모한 점 등을 회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 조합장은 임자도에 특산품으로는 모래와 갯펄을 섞은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대파와 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명성이 높은 새우젓, 청정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전국 제일을 자랑함을 전제, 마케팅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게다가 철따라 특유의 맛을 자랑하는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4~5월까지는 갑오징어와 농어, 6~7월까지는 병어와 꽃게, 8~9월까지는 민어 등 풍부한 수산물 등을 전국에 알려 임자 경제에도 한 축을 담당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

 

변재남 조합장은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속도로 전해지는 시대에 조합원님과 고객에게 조합의 각종 사업을 신속히 알려드리고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보다 나은 질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조합원과 고객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귀 기울일 것이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농협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봉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