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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국제보트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최영수 교수 “섬 관광 활성화 위한 해양관광 메카 구축 필요성 제기”

작성일 : 2019-05-10 12:52

 

 

  최근 새천년대교 개통과 함께 우리나라 국토 서남권의 새로운 여가지대로 급부상하고 있는 다도해 섬을 활용해 섬 관광 메카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에 초청 받은 세한대 최영수 교수는 특별강연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섬 관광의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섬을 팔지 말고 섬의 정체성과 가치를 팔자고 주장했다. <사진>

 

이를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섬을 신여가지대로 활용한 섬 관광 메카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신비와 매력의 남국열도, 해양관광의 메카 아름다운 섬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섬 체험테마 마을 조성, 섬 치유 관광특구 조성 등 해양 테마섬을 구축하고, 섬 관광 루트 개발을 위한 어촌 마리나역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섬 문화 축제 활성화 등 해양관광자원 체계화 정비, 연안여객선 공영제 등 친환경 해양 교통체계 구축과 더불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실질 소득향상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섬 관광 홍보, 교통접근성, 관광정보체계화 등 섬 지역 접근성 개선과 섬 관광의 안전성, 서비스 개선, 편의시설 개선 등 섬 지역 이용성 개선 그리고 섬 관광 상품개발, 콘텐츠 다양화 등 섬 관광 상품성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섬 관광의 메가 이벤트 발굴을 위해 국제공인 2030 섬 문화엑스포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민간추진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로 요트·보트 등 카누, 카약, 수상스포츠, 해양부품, 해양안전, 마리나, 낚시, 다이빙 등 해양레저업체 241개사가 1,546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또한 해상전시장인 김포 아라마리나에는 20여척의 요트·보트가 전시 및 체험행사 진행되고, 학술행사로는 해양관광 관련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국제적인 박람회이다.

 

/교육=문만옥 기자